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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변동 퍼센트가 해외직구 가격에 미치는 영향

달러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오르면 몇 퍼센트 오른 걸까? 해외직구할 때 환율 변동이 실제 결제 금액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계산해봤다.

환율 변동률 계산

1,200원에서 1,300원이면 (1300-1200)/1200 × 100 = 8.3% 상승이다. 퍼센트 계산기로 변동률을 쉽게 계산할 수 있다. 100달러짜리 물건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1만원 더 비싸지는 거다.

관세와 부가세까지 고려

150달러 초과 물품은 관세와 부가세가 붙는다. 품목에 따라 8~25% 관세, 거기에 부가세 10%가 추가된다. 200달러 물건에 관세 13%, 부가세 10%면 총 약 25% 추가 비용이다. 환율까지 고려하면 실제 원화 가격 변동폭이 더 커진다.

환율 유리할 때 직구하기

달러가 1,200원일 때 vs 1,350원일 때, 같은 100달러 물건이 12만원 vs 13.5만원이다. 12.5% 차이다. 대량구매나 고가 제품일수록 환율 타이밍이 중요하다. 퍼센트 계산기로 환율별 예상 금액을 미리 계산해두면 좋다.

카드사 환전 수수료

해외결제 시 카드사 환전 수수료가 1~2% 붙는다. 환율 1,300원이면 실제로는 1,313~1,326원에 결제되는 셈이다. 트래블월렛 같은 선불카드를 쓰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환율 예측은 불가능

환율이 오를지 내릴지 맞추는 건 전문가도 어렵다. 너무 환율 타이밍에 집착하기보다, 필요할 때 사되 극단적인 환율 시기만 피하는 게 현실적이다. 역사적 평균 대비 몇 퍼센트인지 확인하는 정도로 충분하다.

결제 타이밍 전략

대량 구매는 환율이 낮을 때 몰아서 하자. 퍼센트 계산기로 현재 환율이 1년 평균 대비 높은지 낮은지 퍼센트로 비교해보면 타이밍 판단에 도움이 된다. 급하지 않으면 환율이 낮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