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소개

주식 손절 퍼센트 기준을 몇으로 잡아야 멘탈이 안 흔들릴까

주식 투자하면서 손절 기준 없이 버티다가 -50% 찍고 나서야 후회하는 사람 많다. 미리 손절 퍼센트를 정해두면 큰 손실을 피할 수 있는데, 몇 퍼센트가 적정선인지 고민해봤다.

손절 퍼센트의 심리학

-10% 손절하면 본전 찾으려면 +11.1% 올라야 한다. -20%면 +25%, -50%면 +100% 필요하다. 퍼센트 계산기로 1/(1-0.1)-1을 계산하면 나온다. 손실이 커질수록 회복이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지는 거다.

일반적인 손절 기준

단기 트레이딩은 -3~5%, 스윙 투자는 -7~10%, 장기 투자는 -15~20% 정도를 많이 쓴다. 본인 투자 스타일과 종목 변동성에 맞게 정해야 한다. 변동성 큰 종목에 -5% 손절은 너무 타이트해서 금방 걸리고, 안정적 종목에 -20%는 너무 느슨하다.

손익비 계산

손절 -10%, 익절 +20%로 정하면 손익비 1:2다. 승률 50%여도 기대값이 플러스다. 10번 중 5번 +20%, 5번 -10%면 총 수익률 +50%다. 퍼센트 계산기로 (5×20)+(5×-10)=50을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일링 스탑의 개념

고점 대비 몇 퍼센트 빠지면 파는 방식이다. 매수가 10,000원인데 15,000원까지 올랐다가 13,500원이 되면, 고점 대비 -10%라서 매도. 수익을 지키면서 더 오를 기회도 남기는 전략이다. 상승장에서 유용하다.

물타기와 손절의 딜레마

-10% 빠졌을 때 물타기 vs 손절. 물타기하면 평균 단가가 낮아지지만, 더 빠지면 손실이 커진다. 원래 투자 논리가 유효한지 판단해서 결정해야 한다. 논리가 깨졌으면 손절, 유효하면 물타기. 감정적 결정은 금물이다.

감정 컨트롤이 핵심

손절 기준을 정해도 막상 그 순간이 오면 "조금만 더 버티면..." 하게 된다. 그래서 사전에 매도 예약을 걸어두거나, 로스컷 시스템을 활용하는 게 좋다. 퍼센트 계산기로 손절선을 미리 계산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