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레시피에 "밀가루 100%, 설탕 20%, 버터 15%" 이렇게 적혀있는 걸 봤다. 베이커스 퍼센트라고 하는데, 퍼센트 계산기로 이해해보니 엄청 편하더라.
베이커스 퍼센트란
밀가루를 100%로 기준 삼고 다른 재료 비율을 표시하는 방식이다. 밀가루 300g이면 설탕 20%는 300×0.2 = 60g. 양을 늘리거나 줄여도 비율만 맞추면 된다.
레시피 스케일링이 쉬워짐
원래 레시피가 4인분인데 6인분 만들고 싶다면? 모든 재료를 1.5배 해야 한다. 퍼센트 계산기로 각 재료를 150% 곱하면 된다.
수분 함량 계산
빵 반죽의 수분 함량(물+달걀+버터 수분)이 중요하다. 밀가루 대비 수분 비율이 60-70%면 일반 빵, 80% 이상이면 치아바타 같은 고수분 빵이 된다.
실패 줄이는 팁
베이킹은 과학이라서 계량이 중요하다. 눈대중 하지 말고 저울과 계산기를 활용하자. 비율만 정확하면 실패할 일이 줄어든다.
베이커스 퍼센트의 편리함
밀가루 500g 기준이면 물 65%는 325g, 설탕 10%는 50g. 퍼센트 계산기로 밀가루 양 × 각 재료 %를 계산하면 레시피 양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실패 없는 베이킹
제빵은 과학이라서 비율이 중요하다. 물이 1%만 달라져도 반죽 상태가 바뀐다. 퍼센트로 관리하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든다. 스케일로 정확히 계량하는 습관을 들이자.
고도가 높은 곳에서 베이킹할 때는 레시피 조정이 필요하다. 해발 1000m 이상이면 베이킹파우더를 줄이고 오븐 온도를 높여야 결과물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