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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스트리밍 저작권료 퍼센트가 아티스트한테 얼마나 갈까

스포티파이에서 노래 1회 재생당 0.003~0.005달러 준다고 하는데, 이 중에서 아티스트 손에 들어가는 건 얼마나 될까? 저작권료 분배 구조를 퍼센트로 분석해봤다.

스트리밍 수익 분배 구조

스트리밍 플랫폼이 총 수익의 30%를 가져가고, 나머지 70%가 권리자에게 간다. 여기서 음반사가 보통 50~80%를 가져가니까, 아티스트 몫은 전체의 14~35% 정도다. 퍼센트 계산기로 70% × 30% = 21%를 계산하면 아티스트 평균 몫이 나온다.

1억 스트리밍의 실제 수익

1억 스트리밍이면 총 30~50만 달러(4~6억원) 정도 발생한다. 아티스트가 20% 받는다고 하면 8천만~1.2억원. 작곡작사까지 했으면 저작권료까지 더해져서 좀 더 많아진다.

국내 vs 해외 플랫폼

멜론, 지니 등 국내 플랫폼도 비슷한 구조다. 플랫폼 40%, 권리사 60% 정도. 한국이 해외보다 플랫폼 수수료가 높은 편이다. 퍼센트 계산기로 각 플랫폼별 분배율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체감된다.

독립 아티스트의 경우

음반사 없이 직접 배급하면 권리사 몫 전체를 가져갈 수 있다. 디스트로키드 같은 서비스를 쓰면 연 20달러 정도 내고 수익의 100%를 받는다. 다만 홍보와 관리를 직접 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작곡가 vs 가수 수익 차이

노래를 직접 만들면 저작권료까지 받아서 수익이 2배 이상 차이 난다. 저작권(작곡, 작사)과 저작인접권(실연, 음반)이 별도로 정산되기 때문이다. 싱어송라이터가 유리한 구조다.

음원 정산 주기

대부분 월 단위로 정산되며, 플랫폼에 따라 2~3개월 후에 지급된다. 퍼센트 계산기로 예상 스트리밍 × 곡당 수익 × 아티스트 몫 %를 계산하면 대략적인 수익을 예측할 수 있다. 독립 배급이 수익률은 높지만 홍보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