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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소득대체율 퍼센트가 노후 생활에 미치는 영향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이 40%라고 하는데, 이게 은퇴 후 생활에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소득대체율의 의미와 필요한 준비를 정리했다.

소득대체율이란

은퇴 전 소득 대비 연금으로 받는 금액의 비율이다. 월 300만원 벌다가 연금을 120만원 받으면 소득대체율 40%다. 퍼센트 계산기로 연금액 ÷ 은퇴 전 소득 × 100을 계산하면 나온다.

적정 소득대체율은?

OECD 권고는 70% 이상이다. 은퇴 후에도 은퇴 전 생활 수준의 70%는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다. 한국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은 40% 수준이라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으로 30%를 채워야 한다.

연금 유형별 소득대체율

국민연금 40% + 퇴직연금 10~20% + 개인연금 10~20% = 합쳐서 60~80%를 목표로 해야 한다. 퍼센트 계산기로 각 연금별 예상 수령액을 합산해서 총 소득대체율을 계산해보자.

소득대체율 높이는 방법

1) 국민연금 추납 - 미납 기간 납부로 수령액 증가. 2) 연금저축 가입 - 세액공제 혜택까지. 3) 퇴직연금 추가 납입 - IRP 활용. 4) 은퇴 시기 늦추기 - 연금 수령 연기하면 금액이 늘어난다.

조기연금 vs 연기연금

조기 수령하면 연 6%씩 감액, 연기하면 연 7.2%씩 증액된다. 5년 조기 수령은 30% 감액, 5년 연기는 36% 증액이다. 건강과 재정 상황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복합 전략 세우기

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하다. 퍼센트 계산기로 각 연금 예상액을 합산해서 목표 소득대체율 70%에 얼마나 모자라는지 확인하자. 부족분만큼 개인연금이나 투자로 채워야 한다. 젊을 때 시작할수록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