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데 반품률이 15%다. 팔 때마다 15%는 돌아온다는 건데, 실제로 수익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계산해봤다.
반품률의 실제 비용
100만원어치 팔았는데 15%가 반품되면 실제 매출은 85만원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반품 처리 비용(배송비, 검수, 재포장)이 반품 1건당 평균 5,000원이라면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퍼센트 계산기로 반품 비용이 매출의 몇 퍼센트인지 계산해보자.
카테고리별 반품률
의류는 평균 25~40%, 가전은 5~10%, 식품은 2~5%다. 의류는 사이즈 문제가 많고, 가전은 불량 위주라 반품률 차이가 크다. 취급 품목에 따라 예상 반품률을 감안해서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
반품률 낮추는 방법
1) 상세 페이지 정확하게 - 실제 제품과 차이 줄이기. 2) 사이즈 가이드 강화 - 치수표, 착용샷 제공. 3) 품질 관리 철저 - 불량률 낮추기. 4) 교환 유도 - 반품보다 교환이 비용이 적다.
손익분기점 재계산
마진율 30%인데 반품률 15%면, 실질 마진율은? 85만원 매출에 원가 70만원이면 마진 15만원. 반품 처리비 7만원 빼면 8만원 남는다. 퍼센트 계산기로 8/100 = 8% 실질 마진율이다. 반품률을 10%로 낮추면 마진이 크게 개선된다.
무료 반품 정책의 딜레마
무료 반품을 하면 구매 전환율은 올라가지만 반품률도 올라간다. 어느 쪽이 이득인지 데이터로 분석해야 한다.
반품 데이터 활용
반품 사유를 분석하면 상품 개선 포인트가 보인다. "사이즈 불만"이 40%면 사이즈 가이드 강화가 필요하다. 퍼센트 계산기로 사유별 비율을 계산하고 상위 이유부터 해결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