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60점에서 기말고사 75점으로 올랐다. 15점 오른 건 알겠는데, 이게 몇 퍼센트 향상인지, 효과적인 공부였는지 분석해봤다.
향상률 계산
(75-60)/60 × 100 = 25% 향상이다. 퍼센트 계산기로 (현재-이전)/이전 × 100을 계산하면 된다. 25% 향상은 꽤 의미 있는 성장이다. 다만 60점에서 75점으로 가는 것과 85점에서 100점으로 가는 건 난이도가 다르다.
과목별 향상률 비교
수학 60→75(25%), 영어 70→77(10%), 국어 80→84(5%). 수학에 투자한 시간이 가장 효과적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향상률이 낮은 과목은 공부 방법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목표 점수까지 필요한 향상률
현재 평균 70점에서 평균 85점 목표라면 (85-70)/70 = 21.4% 향상이 필요하다. 퍼센트 계산기로 목표 달성에 필요한 향상률을 계산하고, 실현 가능한지 판단하자.
공부 시간 대비 효율
수학에 20시간 투자해서 15점 올랐으면 시간당 0.75점 향상이다. 영어에 10시간 투자해서 7점 올랐으면 시간당 0.7점. 비슷한 효율이다. 이런 식으로 과목별 시간 대비 효율을 분석하면 시간 배분을 최적화할 수 있다.
취약 구간 집중 공략
60점대에서 80점대로 올리는 건 비교적 쉽다. 기본 개념만 잡으면 되니까. 90점대에서 만점으로 올리는 건 훨씬 어렵다. 같은 10점이라도 어느 구간이냐에 따라 필요한 노력이 다르다.
오답 노트 활용
틀린 문제 유형별로 분석하면 취약점이 보인다. 퍼센트 계산기로 각 유형별 정답률을 계산해보자. 정답률 50% 이하인 유형을 집중 공략하면 효율적이다. 잘하는 건 유지하고 못하는 걸 올리는 게 총점 향상의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