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마다 뉴스에서 "A후보 45%, B후보 38%" 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다. 퍼센트로 표시된 득표율이 실제 당선에 어떤 의미인지 알아봤다.
득표율 계산법
득표율 = (득표수 ÷ 총 유효투표수) × 100. 10만표 중 4만5천표 받았다면 45% 득표율이다. 퍼센트 계산기로 쉽게 계산 가능하다.
오차범위 이해하기
여론조사에는 오차범위가 있다. "45% ± 3%"면 실제 지지율은 42-48% 사이일 수 있다는 뜻. 두 후보 차이가 오차범위 내면 누가 이길지 모른다.
투표율의 영향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아도 지지층 투표율이 낮으면 진다. 반대로 지지율 낮아도 투표 잘 하면 이길 수 있다. 득표율 예측에는 투표율 변수가 중요하다.
과반 당선 vs 다득표 당선
과반(50% 이상) 필요한 선거도 있고, 제일 많이 받으면 되는 선거도 있다. 3명이 경쟁하면 35%로도 1등할 수 있다. 선거 유형에 따라 퍼센트 해석이 달라진다.
득표율 계산 실전
총 투표수 100만 표 중 35만 표를 얻으면 35% 득표율이다. 퍼센트 계산기로 득표수 ÷ 총투표수 × 100을 계산하면 된다. 과반 당선이면 50% 초과가 필요하다.
결선투표제와 득표율
1위가 과반을 못 얻으면 2위와 결선투표를 하는 방식도 있다. 3자 구도에서 30%로 당선되는 것보다 대표성이 높아진다.
지역구 선거는 전국 여론조사와 다를 수 있다. 지역 특성, 현역 프리미엄, 후보 인지도 등 변수가 많다. 복합적으로 분석해야 정확도가 올라간다.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다른 경우도 있다. 막판 뒤집기가 있으니 개표 끝날 때까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